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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시민이 26일 서울 관악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실에 놓여져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약 1777만명에 달하는 만 18~49세 인구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다. 18~49세 백신 첫 번째 주인 8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지역과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그다음 주부터는 모더나 백신도 함께 투약할 예정이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2021.8.26/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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