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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첫 도전서 세계 6위…"도전 멈추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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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패럴림픽 소식입니다. 지난 2016년 리우에서 자유형 3관왕을 달성했던 수영의 조기성 선수가 도쿄에서는 처음으로 평영에 도전해 6위를 차지했습니다. 많은 악조건을 이겨낸 유쾌한 도전이었습니다.

도쿄에서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리우에서 한국 패럴림픽 사상 첫 수영 3관왕을 달성한 자유형 전문 선수 조기성은 코로나19 위기를 도전의 기회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