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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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연하 남친과 달달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26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귀여운 남자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함께 했을 뿐 아니라 요리도 잘해요! 차세대 스타를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모델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 다정하게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수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브리트니의 아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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