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단독] 근무 중에 제트스키 타고 낚시…딴짓 걸린 구조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부산의 한 해수욕장에서 이용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119 수상구조대원들이 근무 시간에 제트스키를 타고 투망 낚시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총책임자인 수상구조대장도 현장에 함께 있었습니다.

KNN 주우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송정해수욕장 119 수상구조대원들이 제트스키를 타고 바다 위를 달립니다.

한 명은 손에 투망을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