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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할액암 진단을 받은 전두환(90) 전 대통령이 25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입원, 검사를 받은 결과 혈액암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 내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질환이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군부의 헬기사격 목격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전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출석했다. 전 전 대통령은 재판 시작 25분 만에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퇴정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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