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데미 무어가 화려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 (59)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이날 크로아티아에 있는 한 별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환갑을 앞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데미 무어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 후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생활 8년만인 2013년 이혼하고 전 남편에 대한 사생활 폭로가 담긴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발표했던 바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 '위험한 상상', '주홍글씨', '폭로', '어 퓨 굿 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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