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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윤희숙, 의원직 사퇴 의사 철회 부탁한다"

머니투데이 서진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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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윤희숙, 의원직 사퇴 의사 철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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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한 카페에서 대담영상 '국민의 삶과 국가의 역할'을 윤희숙 의원과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은 사회자 서민 단국대 교수. 2021.8.16/뉴스1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한 카페에서 대담영상 '국민의 삶과 국가의 역할'을 윤희숙 의원과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은 사회자 서민 단국대 교수. 2021.8.16/뉴스1


[the300]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의원직 사퇴 선언에 "사퇴 의사 철회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25일 페이스북에 "윤 의원이 대선후보 경선에서 물러나는 것은 물론 의원직까지 사퇴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너무나 안타깝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를 향해선 "윤 의원이 지적했듯이 따로 독립해 30여년을 살아온 친정아버지를 엮어 평판에 흠집을 내려는 이뉴는 과연 무엇이냐"며 "윤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비롯해 여권 후보들에게 촌철살인의 비판을 해 왔던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냐"라고 반문했다.

최 전 원장은 "저는 윤 의원의 경선후보 사퇴와 의원직 반납 모두에 반대하다. 거꾸로 윤 의원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의원직 반납 역시 서초구 구민들의 기대에 반하는 행동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여망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신중한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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