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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오늘 다시 2천 명대 예상…'위중증'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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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가 49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데, 오늘(25일)은 다시 2천 명 안팎으로 늘어 날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유승현 의학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개장한 경기도 내 백화점입니다.

이틀간 직원 5명이 확진돼 오늘부터 다른 직원 2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