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이 지난 5월 전해드린 '5·18 북한특수군 김명국 추적보도' 편이 제11회 5·18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5·18 때 광주로 간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했던 김명국은 JTBC 인터뷰에서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광주 침투설은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심사진은 "숱한 논란에도 사라지지 않던 5·18 북한군 개입설을 종식시킨 중요한 보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봉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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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진은 "숱한 논란에도 사라지지 않던 5·18 북한군 개입설을 종식시킨 중요한 보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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