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5·18 북한군 김명국 추적보도'…5·18 언론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룸이 지난 5월 전해드린 '5·18 북한특수군 김명국 추적보도' 편이 제11회 5·18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5·18 때 광주로 간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했던 김명국은 JTBC 인터뷰에서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광주 침투설은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심사진은 "숱한 논란에도 사라지지 않던 5·18 북한군 개입설을 종식시킨 중요한 보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봉지욱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