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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영끌 인터뷰] "현재는 막을 수 없는 '난민 시대'…공존 방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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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택 국제난민지원센터 피난처 대표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탈레반이 카불을 점령한 뒤로, 연일 아프간 국민들의 극적인 탈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난민은 3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지난 22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아프간 난민 임시 수용 장소로 해외 협력국들의 미군기지를 언급하면서 난민 수용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관련해서 국내 최초 난민지원단체 피난처의 이호택 대표 연결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한국, 난민 받아야 하는 이유는?

A. "난민 보호는 국제사회 약속…한국도 난민협약 가입"

Q. 이슬람 특유의 '배타성' 우려 있는데?

A. "현재는 막을 수 없는 '난민 시대'…공존 방법 찾아야"

Q. 난민 수용에 여러 어려움 지적 있는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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