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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콜롬비아, 진정한 친구...두케 대통령 방한 환영"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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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콜롬비아, 진정한 친구...두케 대통령 방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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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환영메시지 발신
25일 靑서 한-콜롬비아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 캡쳐 화면.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 캡쳐 화면.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환영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님의 국빈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중남미와 북미 대륙에서 코로나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국빈"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으로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피흘린 진정한 친구나라"라며 "올해는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 70주년이며, 내년에 수교 60주년을 맞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25일 개최되는 한-콜롬비아 정상회담에 대해 "기대가 매우 크다"며 "국민 여러분, 진정한 친구의 나라 콜롬비아 대통령님과 대표단 일행을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메시지와 함께 두케 대통령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찍은 영상 담화를 게재했다.

두케 대통령은 담화에서"정부대표단과 더불어 콜롬비아 기업들도 함께 방문해 콜롬비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보건·과학·기술 등 주요 분야에서 수출 확대, 투자 촉진, 백신물질 생산 협력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업들이 더 많이 콜롬비아에 진출하길 희망하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투자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또한 70년 전 한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했던 우리나라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