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2021.8.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전ㆍ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공주에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6일 만에 숨졌다.
24일 공주시 등에 따르면 여대생 A씨는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23일 살고 있던 집에서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평소 기저질환을 앓아온 이력은 없으며, 백신 접종 후 약간의 몸살기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보건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ho711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