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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태풍 오마이스 영향 피하자…경남 8개 학교 등교 시간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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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24일 경남도내 일부 학교가 등교 시간을 조정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4곳)·고등학교(4곳) 8개 학교가 등교 시간을 기존보다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늦췄다.

지역별로는 밀양 2곳, 함안 2곳, 창원·김해·통영·의령 1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