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와 당근마켓, 이곳에는 자신의 짝을 잃은 무선 이어폰 친구들이 많습니다. 한편, 유선 이어폰 친구들은 주인의 우정 혹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다른 이들의 귀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하죠. 그런데 이 이어폰 친구들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내레이션 박은영 / 편집 조혜선 / 담당 인턴 정수연 / 구성 홍단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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