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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재가'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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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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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임명시 여성 대법관 역대 최다 '4명'

(서울=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청와대 제공)2021.8.3/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청와대 제공)2021.8.3/뉴스1 /사진=뉴스1화상


© 뉴스1 /사진=뉴스1

© 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사진)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임명동의안은 오후 3시 30분경 국회에 제출되었다"고 말했다.

오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법관에 임명되면 여성 대법관은 역대 최다인 4명으로 늘어난다. 현재 13명의 대법관 중 여성은 박정화·민유숙·노정희 등 3명이다.

오 후보자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광주고법 등에서 판사 생활을 했다.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지냈다. 특히 오 후보자는 대법관에 임명 될 경우 고법 부장판사를 거치지 않고 대법관에 오르는 첫 현직 판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