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교육부는 오는 20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영상회의를 갖고 2학기 등교 준비 상황을 논의한다고 19일 밝혔다.
유 부총리와 교육장들은 등교 준비 상황과 교육회복 지원 사항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협력 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
회의에는 교육장들 뿐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국장도 참석한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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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와 교육장들은 등교 준비 상황과 교육회복 지원 사항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협력 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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