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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저소득층 3만명에 10만원씩 추가 국민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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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저소득층 3만명에 10만원씩 추가 국민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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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 지급…총 33억여원 규모



저소득층 국민지원금(중랑구 제공).© 뉴스1

저소득층 국민지원금(중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3만여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31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본인부담경감·자활·장애·계층확인),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 가족이다.

지원 규모는 33억4000여만원으로 3만3368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기존 현금 급여를 받는 대상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가구 대표계좌로 오는 24일 일괄 지급된다.

현금 급여를 받지 않아 계좌정보가 없는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등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내달 15일까지 지급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 대상에서 누락되는 분들이 없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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