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이 아닌 인터넷으로 즐길 수 있게 된 만화, 웹툰. 몇몇 작품들은 큰 인기를 얻어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할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그런데 밤낮 가리지 않고 웹툰 연재에 힘쓰는 웹툰 작가들을 힘 빠지게 하는 존재가 등장했습니다. 웹툰을 불법으로 무료 업로드하는 사이트, 그 이름은 바로 '밤토끼'입니다. 잡아도 잡히지 않고, 없애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등장하는 '밤토끼'의 존재를 비디오머그에서 취재했습니다.
(글·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이재영 / 편집 : 김인선 / 디자인 : 장지혜 / 담당 : 박하정)
박정현 작가,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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