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수사의뢰서가 접수되면서 내사에 들어선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머지플러스가 금융당국의 자료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거짓자료를 낼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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