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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자가격리 끝' 김제덕, "더 힘차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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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17살 '파이팅 궁사' 김제덕 선수가 자가격리를 마친 뒤 친구들과 만났는데요. 뜨거운 환영을 받으면서 더 힘차게 '파이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귀국 후 2주 자가격리를 마친 김제덕은 어제(16일)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찾아 귀국 인사를 한 뒤 오늘은 모교인 경북일고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