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분기 여객기로 화물 3만5천t 운송 |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9천335억원, 영업이익이 94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8천186억원에서 14.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천151억원에서 17.5% 줄었다. 올해 1분기(영업손실 112억원)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유류비가 전년 대비 123% 오르면서 지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실적은 화물 매출이 견인했다. 2분기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7천82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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