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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프간 교민 마지막 한분까지 안전히 철수시켜야"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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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프간 교민 마지막 한분까지 안전히 철수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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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사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 개시" 발표
16일 관련 보고 받고 "최선 다하라" 지시
"현지 상황 신속하고 소상히 국민께 알려라"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8.9/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8.9/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관련해 "아프가니스탄에 잔류한 공관원과 우리 교민들을 마지막 한 분까지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당국에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아침 이같이 지시했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현지 상황을 신속하고 소상하게 국민들께 알리라"고 말했다.

[가즈니=AP/뉴시스]지난 14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남서부에 위치한 가즈니에 탈레반 기가 걸려 있다. 2021.08.14. /사진=뉴시스

[가즈니=AP/뉴시스]지난 14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남서부에 위치한 가즈니에 탈레반 기가 걸려 있다. 2021.08.14. /사진=뉴시스


아프가니스탄 상황은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지난 15일 수도 카불에 진입하고 아프간 정부가 사실상 항복 선언을 하는 등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최근의 아프가니스탄 상황과 관련 시시각각 보고를 받아왔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