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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스브스뉴스] 소변이 콜라색으로 나온다는 횡문근융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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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면 근육이 녹고 장기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바로 횡문근융해증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주로 크로스핏이나 스피닝 등 고강도 운동을 반복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에 걸리면 근육통을 겪게 되고 소변색이 갈색으로 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김기연 / 내레이션 이정진 담당 인턴 문지희/ 구성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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