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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대통령, 임기 마지막 8·15 경축사…관심 모은 대목은

연합뉴스 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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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대통령, 임기 마지막 8·15 경축사…관심 모은 대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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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임기 마지막 광복절 경축사에서 '선도국가 도약', '한반도 모델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대북·대일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새 제안을 내놓는 대신 임기 마지막 광복절 경축사인 만큼 국정 전반의 장기적인 청사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길이 보전하세'를 주제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경축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국가 주요 인사 등 18명만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소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이날 문 대통령의 경축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동북아시아 전체의 번영에 기여하는 '한반도 모델'을 언급한 부분입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를 공고하게 제도화하는 것이야말로 남과 북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된다"며 북한에 대화의 장으로 나와 한반도 모델 실현에 동참하라는 우회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일관계에 있어서는 구체적 제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본적으로는 미래지향적 협력과 과거사 문제 해결을 별도로 풀어가자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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