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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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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46세에 20대 같은 몸..문신 가득 근육 자랑[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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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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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몸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1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운동 중인 데이비드 베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무더운 날씨에도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반신을 탈의하고 운동에 집중하며 남다른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과 놀라운 운동신경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데이비드 베컴은 남다른 코어 힘을 자랑하며 쉽지 않은 동작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가 하면, 문신이 가득한 탄탄하게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축구선수 출신답게 놀랍게 완성된 근육질 몸매다.

데이비드 베컴은 스파이스 걸스 멤버 빅토리아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데이비드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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