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가해 역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일본에 화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피해 역사'를 어떻게 간직하고 기억하고 있을까요? 인천 부평구에는 일본의 강제징용 역사를 보여주는 문화재들이 여럿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철거 위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비디오머그가 취재했습니다.
민경호 기자(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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