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의류업체가 삼풍백화점 참사 사진을 그대로 인쇄한 옷을 판매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업체 측은 안전 불감증을 지적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자 결국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제품의 판매금을 기부하겠다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편집 정혜수 / 담당인턴 정수연/ 구성 김정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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