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급
제3회 미소(Me.So,) 인문학 강좌도 마련
제3회 미소(Me.So,) 인문학 강좌도 마련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13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고, 미소 인문학 강좌도 열기로 하는 등 민생 보듬기에 발 벗고 나선다.
은 시장은 저소득층을 위해 1인당 10만원씩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3만7800여 명으로, 기존 현금 급여를 받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복지급여 계좌로 오는 24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또 복지급여 계좌 미등록자 등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내달 15일까지 지급하게 된다.
은 시장은 이번 추가 지원금은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지급되는 만큼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층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은 시장은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찾아보는 제3회 미소(Me.So,) 인문학 강좌를 마련해 시선을 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대주제로 오는 9월 1일, 3일, 8일, 10일 오후 2시~5시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세미나룸에서 강좌가 열리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이상이면 비대면(Zoom) 강의로 전환된다는 게 은 시장의 전언이다.
이형진 미술심리상담사가 일정별 ‘내 안에 나’, ‘용서와 감사’, ‘현재의 나, 미래의 나’, ‘나의 행복 찾기’를 주제로 총 4회차의 강좌를 진행하며, 수강생들은 콜라주 작업, 소망 가방 만들기, 버킷 리스트 등의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강의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각 강좌는 개최 이틀 전까지 매회 수강 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
(성남)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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