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베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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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부부의 둘째 아들 로미오가 귀여운 막내 여동생 세븐 하퍼 베컴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3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저녁 식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미오 베컴(18)은 막내 여동생과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폭풍성장한 귀여운 막내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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