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 속에 극심한 경제난을 겪는 자영업자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12일 대구의 한 식당에 확진자 방문에 따른 방역조치와 전직원 2주 자가격리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8.12/뉴스1
jsgong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