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고영일 국민혁명당 부대표가 12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815 국민 걷기운동을 협박하는 문재인·오세훈에 경고한다'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김창룡 경찰청장, 최관호 서울경찰청장 등 5명을 고발하는 소장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2021.8.12/뉴스1
kwangshinQQ@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