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제시카 알바가 글래머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이날 남편 캐시 워렌과 함께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비키니를 입은 채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세 아이 출산 후에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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