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소상공인에게 자체적으로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국제회의기획업, 한옥체험업, 일반야영장업 등으로 관내에 등록한 관광사업체 가운데 연 매출 30억원 이하로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인 업체다.
관광숙박업체의 경우 연 매출 10억원 이하가 대상이다.
하남시청 전경 |
지원 대상은 여행업, 국제회의기획업, 한옥체험업, 일반야영장업 등으로 관내에 등록한 관광사업체 가운데 연 매출 30억원 이하로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인 업체다.
관광숙박업체의 경우 연 매출 10억원 이하가 대상이다.
시는 재난관리기금에서 4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7∼25일 신청을 받아 자격 여부를 검토한 뒤 다음 달 중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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