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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처음으로 2000명대에 진입하면서 역대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옮기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3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000명대를 넘은 건 569일 만에 처음이다. 2021.8.1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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