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김명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예방백신 160만회분이 11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화이자 백신 160만회분은 8월분 직접 계약 물량이다. 앞서 8월 1일부터 7일까지 738만8000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 들어왔다. 이날 160만회분을 합하면 총 898만8000회분이 된다. 2021.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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