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준석 대표의 '버스 정시 출발론'은 잘 돼야 한다"며 "당이 온전해야 당에서 하는 일들이 국민이 보기에도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hyuna31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