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예성, 이효린, 김정빈 원장, 박수빈, 이슬기, 이혜정.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피부과 전문 청담 쥬넥스 의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5명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담 쥬넥스 의원이 후원하는 KLPGA 투어 선수는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우승한 전예성(20)을 비롯해 이혜정(26), 이슬기(20), 박수빈(23), 이효린(24)이다.
이들은 올해 모든 경기에 골프웨어 상의 한쪽 옷깃에 청담 쥬넥스 의원 패치를 부착한다.
또 청담 쥬넥스 의원은 후원 선수들에게 피부과 치료, 관리와 성적 향상을 위한 금액 등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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