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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리얼샷 종각점에서 관계자가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폐막한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로 양궁·사격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져 '올림픽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여러 사격장 관계자들은 입 모아 "올림픽 특수가 지나고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된다면 이전과 같이 다시 손님이 줄어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8.10/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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