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한국에 정착한 18세 이상의 난민과 무국적자, 실향민이 저널리즘 능력을 키우고 공적인 활동과 목소리를 내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희망자는 23일까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hqeduc@unhcr.org)로 보내면 된다.
9월부터 12월 말까지 기초 기사 쓰기와 인터뷰 방법, 연설 등을 배운다.
참가 비용은 없으며,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된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유엔난민기구 제공] |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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