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1위는 호주 출신 래퍼 더 키드 라로이가 저스틴 비버와 함께 부른 '스테이'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5월 발표된 '버터'는 통산 9주 동안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라 올해 최장 기록을 썼습니다.
'버터'는 발매하자마자 1위에 올라 7주 연속 정상을 지킨 뒤, BTS의 다른 곡 '퍼미션 투 댄스'에 한 주 1위를 넘겼다가 다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자신의 곡으로 1위 자리를 서로 넘겨받는 진풍경은 빌보드 역사에서 유일합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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