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증거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약 3개월 간의 활동 끝에 오늘(10일)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지난 5월 13일 출범한 세월호 특검은, '세월호 CCTV' 데이터 조작 의혹과 해군·해경의 CCTV 저장장치 수거 과정 의혹, 청와대와 정부 대응의 적정성 등을 수사해왔습니다.
앞서 특검은 해군과 해경, 대검찰청과 해양수산부, 대통령기록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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