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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다음주부터 추경 집행, 신속히 자영업자 피해지원"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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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다음주부터 추경 집행, 신속히 자영업자 피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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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일회담서 '한중일 공통점' 찾아 협력 필요성 강조"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8.09.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8.09. bluesoda@newsis.com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9일 "고강도 방역 조치가 연장되면서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눠야 할 무거운 짐으로 인식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다음 주부터 추경 집행을 통해 신속히 피해를 지원하고 금융 부담과 애로를 덜어드리는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강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자체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며 "중앙 정부는 지자체의 지원 사업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확산과 거리 두기 강화로 우리 경제의 회복세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며 "몇 달째 개선되던 경제 심리가 주춤하고, 나아지던 고용회복 흐름도 다시 둔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도 민생경제에 아주 중요한 일이다"며 "정부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면서 코로나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해 범정부 총력체제로 임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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