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씨가 최초 발포 명령자라는 정황이 차고 넘친다며 이번만큼은 법정을 모독하고, 광주를 기만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역사와 국민 앞에 전 씨가 도망갈 곳은 없다며 반드시 법정에서 죗값을 치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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