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진출 쾌거를 달성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8년 대한민국 배구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년간 남녀 배구대표팀의 국제대회 출전 지원, 해외 코치진 영입, 아시아여자배구 선수권대회 타이틀 공식 후원 등 지원을 이어왔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은 매 경기 투혼을 펼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부상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한금융은 2018년 대한민국 배구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년간 남녀 배구대표팀의 국제대회 출전 지원, 해외 코치진 영입, 아시아여자배구 선수권대회 타이틀 공식 후원 등 지원을 이어왔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은 매 경기 투혼을 펼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부상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올림픽] ‘여자배구, 최고였습니다’ |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