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사다리에 올라 3m 높이 천장에 전기 관련 공사를 하던 중 감전돼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현장소장 등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반석 기자(jb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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