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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각 적용 중인 4단계, 3단계를 9일부터 22일까지 연장한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도 기존과 동일하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를 900명 아래로 줄이고, 비수도권은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목표다.
주말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문을 닫은 상점들에 임대 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8.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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