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박인비냐 김연경이냐···한국 목표 금메달 7개, 누가 채워줄까 중앙일보 원문 박소영 입력 2021.08.05 09:15 최종수정 2021.08.05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