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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0살 연하♥' 바다, 41세에 딸 낳고 살 완전히 뺐네…저탄고단 효과 좋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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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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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1세대 걸그룹 S.E.S 출신 바다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바다는 4일 "하루종일 신고 촬영했는데 넘 편하고 예뻤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바다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단발머리와 의상, 샌들이 매치돼 보는이들에게 청량감을 준다.

바다의 이 사진을 접한 팔로어들은 댓글란에 "예뻐요" "제일 예뻐" 등 찬사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바다가 올린 글을 통해 콘텐츠 촬영중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41세(한국 나이 기준)에 딸을 낳은 그는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이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을 이뤄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팔로어들은 딸 낳은 몸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워했다.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한 바다는 2017년 3월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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