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418014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1500m 예선 현장.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앞 선수와 엉켜 넘어지고 마는 한 선수.
그런데, 벌떡 일어나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기 시작하더니
한 명, 두 명, 세 명…순식간에 모두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네덜란드 육상 여자 국가대표, 스물여덟의 시판 하산.
스피드와 지구력을 모두 정상급으로 갖춘 '무적'의 선수인데요.
넘어지고도 가장 빨랐던 그녀, 같은 날 5000m 결선에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산의 아주 특별했던 하루,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구성 : 김휘란, 편집 : 차희주)
김휘란 에디터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