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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잭팟 터트린 커리, 골든 스테이트 전설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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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송승민 영상 기자] '3점슛 기계'로 불리는 미국프로농구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스테픈 커리가 초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ESPN을 비롯한 다수 매체는 커리가 골든 스테이트와 2억1천5백만 달러, 우리 돈 약 2천469억에 4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 골든 스테이트와 5년간 2억1백만 달러, 당시 환율 기준 2천3백억 원에 계약했던 커리, NBA 역사상 처음으로 두 번이나 2억 달러가 넘는 계약을 하는 선수로 남게 됐습니다.

커리는 2021-22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됩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일찌감치 커리와의 재계약을 예고했고 그대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NBA 최고 연봉자로 예우했습니다.

지난 시즌 커리는 63경기에 나서 평균 32득점으로 득점 부문 1위, 5.8 어시스트, 5.5리바운드를 해냈습니다. 장기인 3점슛은 전체 1위인 평균 5.4개에 성공률이 42.1%로 최정상급이었습니다.

2015-16 시즌 평균 30.1득점을 해낸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 3점슛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2019-20 시즌 손목 부상으로 단 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복귀와 함께 완벽한 실력을 뽐낸 커리, 최고 슈터로 볼 핸들링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나이를 먹어도 활용 가치는 뛰어납니다.

커리는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골든 스테이드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 2회, 올 NBA 퍼스트팀 4회 선정 등 누구에게나 인정받은 스타입니다.

서로 만족 가능한 계약을 맺은 커리와 골든 스테이트, 이제는 정상 정복 재도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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